<관리자의 솔직 후기>




사실 처음 이 제품을 만나보았을때는 80~90년대 장롱에서나 볼수 있던 자개문양이라 느낌이 와닿지 않았습니다.


'어 살짝 촌스럽네?' 이런 느낌?


그래서 샘플을 오래 전에 받아두고 짱박아놨다가 샘플 정리하면서 다시 보게 되었을때 ' 아니 이느낌 뭐지?'


그렇습니다. 기존에 [공진단(인쇄)] [학소나무] 디자인에 지쳐있었던 것이에요.




자개 디자인..


볼 수록 매력있는 볼매 디자인입니다.


" 나 공진단이야~" 라는 강조가 없어도 받으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.


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잘 나온 것 같습니다.